메론맛이었는데... 걍 녹색맛 슬러시 ㅎ
우리 집 블루베리는 도대체 언제쯤 익으려는지 ㅎ 맛있었던 정상쌤네 블루베리~
외삼촌이 키운 밭. 농약도 안주고, 잡초제도 안 쓰시는데 이렇게 키울 수가 있다니... 진짜 믿을 수가 없어...; 양배추도 잘 자랐고 감자도 진짜 맛있고. 그나저나 감자 주신거 또 썪기전에 다 먹어야 할 텐데... ㅎ
예쁨
나름 괜찮다 ㅎ 두릅도 그려봐야겠어 ㅎ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 아이들의 이름들 팽목항을 향한 간디 아이들 드디어 보이는 팽목마을, 팽목항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아이들 제주 세월호 기억관에서부터 가져온 세월호 리본링 나 역시 이랬었는데... 여전히 세월호는 가슴 한 켠이 먹먹한 기억이다
가뭄인데... 댐으로 흐르는 물도 아닌데... 이렇게 맑을 수 있는거냐구...;;
안 핀줄 알았는데 벌써 피었다. 영춘화 몇 줄기 꺽어다가 집에 옮겨 심어야겠다. 개나리도 좋겠지만 일단 영춘화 부터 심어야지. 봄에 제일 먼저 꽃핀다고 하여 영춘화라는데... 이제 우리 학교는 개나리가 몽우리가 맺히기 시작했고... 영춘화를 시작으로 봄꽃도 만발하겠지? 일단 봄은 꽃이 있어서 기대 된다. 올해도 예쁘겠지? 벌써 좋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