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4.16 기억순례

한 줌의 햇살, 천개의 바람이 되어
아이들의 이름들
팽목항을 향한 간디 아이들
드디어 보이는 팽목마을, 팽목항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아이들
제주 세월호 기억관에서부터 가져온 세월호 리본링
나 역시 이랬었는데...

여전히 세월호는 가슴 한 켠이 먹먹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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