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때때로 쓰고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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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카페
● 일상
책스타그램, 수업을 이용해 정당하게 책을 읽는 방법
● 일상
노미영 시집 <일년만에 쓴 시> & 제천 사월의 밀밭
비가 오면 또 와보고 싶은 윤주쌤네 카페 4월의 밀밭.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빵맛은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게 할 만큼 좋다. 책스타그램은 카페에서 책 읽는 수업으로...일명 콧바람 쐬기를 가장한... 본격 사심채우기 수업 ㅎ 휴식이 되는 수업이다.
● 일상
아이슬란드 말고 울릉도
아이슬란드를 꿈꾸다 울릉도를 상상하게 되었다. 오로라는 보지 못하겠지만 제주도처럼 사람들로 넘쳐나진 않겠지? 겨울 제주도 좋지만 겨울 울릉도 보고 싶어졌다. 여름에도 안가봤는데 ㅎㅎ 올 겨울엔 꼭! 가자.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