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때때로 쓰고 읽는,

비가 오면 또 와보고 싶은 윤주쌤네 카페 4월의 밀밭.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빵맛은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게 할 만큼 좋다.

​책스타그램은 카페에서 책 읽는 수업으로...일명 콧바람 쐬기를 가장한... 본격 사심채우기 수업 ㅎ 휴식이 되는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