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때때로 쓰고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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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
○ 문장
이원하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p 007
○ 문장
이원하 - '싹부터 시작한 집이어야 살다가 멍도 들겠죠' 中
○ 문장
이원하 - '풀밭에 서면 마치 내게 밑줄이 그어진 것 같죠' 中
○ 문장
이원하 - '초록과 풀잎 같은 것들은 항상 곁에 있는데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날부터였을 거예요' 전문
○ 문장
박정대 - '홍명희 생가' 中
○ 문장
우혁 - '오늘은 밤이 온다' 시인의 말 中
○ 문장
우혁 - 별이 떨어진다 中
○ 문장
우혁 - 누군가 지하실에 내려갔다 中
○ 문장
김탁환 - 거짓말이다 中
○ 문장
우혁 - 바람 中
○ 문장
우혁 - 봄에, 차가 다니는 산길 中
○ 문장
우혁 - 아는 골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