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습

엄마가 이번에는 집에 오지 말란다...;; 엄마 밥 먹고 싶었는데... 근데 나도 갈까말까 고민 하긴 했었다, 마침 잘 됐다 생각하고 겨울맞이 집 정리나 하련다. 옷방 정리도 확실하게 하고 창고 정리도 확실하게 해야겠다. 뒤란 정리도 하고, 운동도 아침저녁으로 해야지. 107까지 아니 그를 넘어 105까지 빼야겠다. 겨울 되면 못 먹는 돌나물도 많이 먹고 달래도 캐서 된장국도 끓여 먹어야겠다. 전형캠프 끝나면 더 열심히 살아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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