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멋있거나 맛있거나 문학적인 문장인 건 아닌데 책의 이야기, 그 분위기가 뭔가 평범한데도 괜스레 감상적이게 만들어 주는 책.
몇 시간만에 후딱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지만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애정어리게 다가온다.
마음바다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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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멋있거나 맛있거나 문학적인 문장인 건 아닌데 책의 이야기, 그 분위기가 뭔가 평범한데도 괜스레 감상적이게 만들어 주는 책.
몇 시간만에 후딱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지만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애정어리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