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때때로 쓰고 읽는,

위부터 얼룩이, 노랑이, 노랑이 새끼 ㅎ 출퇴근 할 때마다 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ㅎㅎ 귀엽지만 솔직히 위험해서 걱정이다. 차를 무서워하지를 않아서 차 밑으로도 막 다녀서...; 매번 이벌달까지만 먹이 줘야지 하면서도 매달 길냥이 사료를 구입하고 있는 나...; 나중에 천국 간다면 얘네들 때문이겠지?? 내 인생에 유일무이한 착한일이랄까?? ㅎ